특허침해에 대한 30가지 감동적인 인용문
이진희 대한민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우리나라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더불어 우리나라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체로운 대한민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60년간 일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고객들이 필요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특별히 대한민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서류는 우리나라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공정이 복잡하고 하기 불편한 편이다. 직접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기간과 금액이 더 드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국내의 전문가들과 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극복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대상이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진행해 드린다. 이따금 사망진단서, 내국인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 역시 전부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더불어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대한민국에서의 절차 역시 그들 진행해 주기 덕분에 누군가는 변리사 한국에 갈 니즈도 없고, 별도로 우리나라의 법무사를 찾을 니즈도 없다. ""짧게 희망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전부 정리해 드릴 것이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전했다.
K-Law Consulting의 고객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방해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K-Law Consulting은 우리나라 내 여러 구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수많은 가지 대한민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변호사와 편안하게 의사소통하며 대한민국에 가지 않고도 요구되는 한국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소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