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LA한인변호사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것이 바로 그들이하는 방법 41161
이진희 우리나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아울러 우리나라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체로운 대한민국 법률문제에 LA 비자 변호사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한국 대형로펌에서 약 6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저자들이 희망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된다.
이 변호사는 ""특출나게 대한민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서류는 우리나라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하기 불편한 편이다. 본인이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올곧게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기간과 자금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대한민국의 전문가들과 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우리나라문제를 극복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며 ""대상이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진행해 드릴 것이다. 종종 사망진단서, 한국인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 역시 전원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우리나라에서의 절차 역시 저들 진행해 주기 덕분에 대상은 우리나라에 갈 필요도 있지 않고, 별도로 국내의 법무사를 찾을 욕구도 없다. ""단순하게 희망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그들 정리해 드릴 것입니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전했다.
K-Law Consulting의 손님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저지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K-Law Consulting은 한국 내 여러 구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가지 우리나라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것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우리나라에 가지 않고도 요구되는 우리나라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소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