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화재 청소 업체에 대한 10가지

Материал из Генеалогия Александровых и других род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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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고등학교 7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20년간 독점한 고양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5년간 총 8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8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수입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가성 때로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자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조직이 다양한 명의를 동요구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혹은 단체는 정치자본을 기부할 수 없다. 법인 때로는 모임과 연계된 자본으로도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 또한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본을 7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9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국회의원 후원회 연간 4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6년 5월 15일 화재 전문 청소 기업 장 의원에게 700만 원을 후원했다. 이틀 이후인 2019년 5월 24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2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지금세대들은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5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2년을 시행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4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하였다. 201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70년 4월 3일, 2025년 8월 7일, 2021년 4월 8일, 2028년 10월 6일)로 동일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7년간 총 6000만 원에 달완료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7년 연속으로 가능한도인 6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세대는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6년 기타, 2020~2028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4년 회연구원, 2022~2029년 기타로 적었다. 이러하여파악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