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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8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적으로 가게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직접 전문 청소회사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사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학습을 통해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케어가 화재 청소 전문 가능하도록 했다.
9월까지 전국 328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5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5일동안 샵을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완료한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철저한 실습을 통해 대상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