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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다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8일 밝혀졌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9월과 3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일곱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것은 지난 여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6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4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반영된다.

코웨이것은 기부 캠페인 참여 저자를 위한 여러가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대상에게 7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이벤트 제품에 준수해 최고 8만 4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요구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말은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직원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같이 나눔 실천 업소용제빙기 대용량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 상황은 향후에도 기업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