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치교정 - 연세이예쁜치과 : 성공을 위해해야 할 일과하지 말아야 할 일 12가지
대전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이 'K치과의료'의 메카이자 치과의사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성지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한국 치과의료 서비스에 대한 국내의 호기심이 상승한 결과다.
27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전년 실습·견학 목적의 투어 프로그램에 신청하기 위해 마곡 사옥에 방문한 외부인이 총 42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치과대학 및 치위생·치기공 전문 학생이다. 교수를 함유해 전국 대학의 치과 관련 전공 학생 1810명이 다녀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작년부터 전국 치위생·치기공학과를 표본으로 장학 사업을 전면 확대하는 그리고, 이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꾸민 '방문의 날' 행사를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해외 치과의사 접속자 수다. 오스템임플란트 해외 현지 법인의 주도와 인솔하에 75차례에 걸쳐 1656명의 해외 치과의사가 방한했다. 중국·미국·러시아·튀르키예·일본 등 국적도 다양했었다.
이들은 사옥 내 중앙공부소 시설과 제품 의정부치아교정 전시관, 모델 치과 등을 견학하고 최신 장비를 활용한 학습 위주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선진 치과진료 테크닉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은 ""견학과 학습 실습 등으로 이뤄진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더 다수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년도 5000명 이상의 해외 치과의사가 마곡 사옥 투어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이하게 이번년도는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모이것은 국제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이 19년 만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규모 방한이 예고돼 있을 것입니다. 오는 10월 27~21일 개최되는 '2024 오스템월드미팅 부산'은 마곡 사옥에서 핸즈온 교육 학습과 각 국내 법인 연자 미팅이, 코엑스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함유한 9회 강의 세션과 연회 행사 등이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