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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8, 24 сентября 2024 разн. история +6117 Н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서울 사마귀의 역사를 알아봅시다Новая страница: «나은 병자란 의사에게 친절하거나 의사가 무조건 반기는 환자가 아니라 본인 혼자서 처치를 잘 받을 수 있는 환자를 말합니다. 간혹 병이 안 나아서 한동안 매출을 올려주는 환자가 병원에서 환영받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조취가 어려운 병이라면 물론 일괄되게 처방를 받아야 하겠지만, 의사 입장에서도 자기...» текуща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