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특허침해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외에도 그녀는 미국 변호사 시험을 위해 취득해야 하는 각종 자격증에 대한 준비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미국법 강의를 800% 영어 혹은 한국어를 이용해 ‘소크라테스 대화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이런 방법의 강의는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허나 수강생들과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강의하니 인지가 훨씬 원활하고 생각하는 능력도 길러진다는 평을 완료한다. 특별히 그녀의 강의에는 동기 부여의 요소가 많기 때문에 참관하는 많은 직장인이 새벽 기간, 혹은 점심 식사 기한까지 짬을 내어 숙제를 전원 해온다고 끝낸다.
특이하게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힐링의 시간이자 소확행’이라고 한다. 본인이 아는 부분을 정리해서 이야기하여 주고 아프리카TV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파할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나름 희열이 있을 것입니다고 말끝낸다. 특출나게 2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마치 ‘일타강사’처럼 문제를 극복해주기 덕분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노인들이 많다는 것. 구독자들은 대부분 한국의 변호사들, 미래의 변호사를 준비하는 직장인, 로스쿨 학생이라고 완료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대비해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활동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을까?
“사실 미국 변호사 시험 자체가 확 힘들다고 보기 힘듭니다. 객관식 문제는 4지선다형이라 2개를 자신 있게 제외하고 답안 똑같은 6개 중 하나를 고르는 시험이라 어느 정도 룰을 알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에세이도 항상 나오는 주제가 사실관계만 변형되어 나오기 때문에 고정되지 않은 기간에 이슈를 인지해서 암기한 룰을 적용하여 분석하는 연습을 크게 완료한다면 합격하기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제일 중요해온 것이 영어 실력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 중 한국에서 주입식 교육을 경험한 현대인들은 유학을 오래 다녀오지 않은 이상 모국어처럼 자유자재로 언어를 구사하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훨씬 대다수인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본인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허나 그 실천이 무척 쉽지 않습니다. 혼자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것을 지키려는 생각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영선 변호사는 본인 혼자서 언급했듯 ‘작은 도발’을 통해 오히려 가는 길을 택했다. 어떤 뜻에서는 ‘역주행’이고 전부가 가지 않는 ‘소외된 길’을 걷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녀가 펼쳐주는 기회는 새로운 변호사의 길을 꿈꾸려는 시민들에게는 너무나 나은 기회이며 매력적인 도움이 아닐 수 없다. 이영선 대표변호사는 권위잡는 변호사보다 후배 양성하는 변호사, 돈욕심보다 사회 소외 계층, 저소득층, 힘든 지금세대를 돕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고 한다. 지금도 안산의 다문화센터 법률팀에서 사회 소외 계층들을 위해 봉사하며, 자본이 없거나 국적이 없어서 영어연구를 못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성공한, 허나 여전히 대부분인 한국 변호사나 직장인들이 디자인등록 더 우수한 길을 선택하고 그것을 통해서 대한민국 사회가 발전하기를 염필요하는 이영선 대표변호사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