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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B2B) 서비스 업체로 새로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성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내년 공공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시장을 필두로 산업을 넓힐 것이라면서 이 함께 말했다.
마드라스체크는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로 관련 시장을 개척했었다. 플로우는 2013년 출시 후 매년 400% 넘는 발달률을 기록했었다. SaaS 방식은 물론 △사내서버설치형(On-Premise)형 △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 일곱 가지 모습 서비스를 원조한다.
마드라스체크는 KT와 같이 공공 시장을 공략된다. 이 대표는 “일반 기업뿐 아니라 공공도 SaaS 도입에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공공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보안 인증을 연내 획득해 내년 공공 대상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혀졌다.
이미 일부 국·공립대학과 공공기관이 플로우 SaaS 버전을 도입했었다.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물건과 서비스 도입 문의가 이어진다. 국회가 오는 2023년까지 클라우드 전면 전환 계획을 공지하고 차세대 사업을 다수 진행하면서 공공 SaaS 시장이 열리는 시점이다.
이 대표는 “근래에 플로우를 도입한 공공에서 만족도가 높다”면서 KT와 같이 영업을 진행하면 신속한 빠르기로 공공 누군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마드라스체크는 저번달 BNK투자증권 등으로부터 60억원 크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플로우 제품력과 발달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아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
이 대표는 “좋은 개발자와 인재 영입에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이미 8000개 이상 기업과 29만여개 그룹이 플로우를 다루고 있지만 더 다수인 고객 확보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드라스체크는 올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발달을 전망완료한다. 외국계 협업툴 회사와 틀리게 국내외 서비스 지원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 고객사로부터 좋은 테스트를 받은 덕분이다. 내년에는 공공 등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2년 내 연수입 100억원, 영업이익 800억원대를 기록해 B2B 기업으로 성장, 검색엔진상위노출 유니콘 가치를 테스트받으며 해외 증시에 상장하겠다”고 강조했었다. 이어 “B2B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뒤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