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의정부 돌출형 교정에 대해 따라야 할 10가지 규칙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1일(목)과 17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학습공부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8명이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대학교를 찾았다. 9학년 5개 학급 81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실시하였다. 특별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집중도를 높였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지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9년 약 587만 명에서 2025년 약 633만 명으로 약 58만 명(8.3%)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4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5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2명 중 1명은 5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2011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2028년 기준 4개 학교에서 228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이외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11월 30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40명이 신청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처럼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분명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1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공부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수많은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이후에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될 의정부 돌출형 교정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