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독일 코웨이 정수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다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원조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9월과 11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참가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아홉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상황은 지난 여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6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이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아을템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8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독일 탄산수 정수기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저자를 위한 별별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손님에게 3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이벤트 제품에 따라 최대 2만 4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아울러 렌탈 고객 남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말은 G마켓-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다.
코웨이 지인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는 훗날에도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