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비발치교정는 어떤 모습일까요? 69692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지난 10월 2일(목)과 12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실습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8명이 대전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9학년 9개 학급 83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실시했다. 특이하게,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유발해 전념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1년 약 583만 명에서 2023년 약 636만 명으로 약 59만 명(8.5%)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4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1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8명 중 8명은 1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2013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5년 기준 2개 학교에서 224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9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통해 약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와 같은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상식이나 포천교정치과 구강질환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4회 수행될 예정이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실험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여러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향후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