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휴대폰성지를 찾기위한 12단계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2의 출고가가 400만원대로 낮아졌다. 삼성전자의 따르면 공시지원금의 상승과 출고가 인하로 인해 갤럭시Z폴드2 모델의 가격이 230만 원대에서 120만 원대로 낮아졌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는 폴더블폰에 대한 대중화를 가속화시키고 판매량을 증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더블폰 체험 서비스인 갤럭시 투 고 서비스를 성지시세표 운영하며 갤럭시Z플립 5G와 갤럭시Z폴드2 모델을 홍보했다. 갤럭시 투 고 서비스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IT외신매체는 향후 삼성전자가 저가 폴더블폰 상품군을 9종 이상 출시할 것이며 폴더블폰 시장규모 확장을 위해 갤럭시 투 고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추측했다. 일각에서는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폰도 3종 이상 출시하며 새로운 플래그십 모습인 양 번 접어 사용하는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런가 하면, 폴더블폰의 세일소식이 알려지며 ‘극딜00 사이트를 비롯한 전 시세표 시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극딜00 관계자는 “전년 초부터 일정하게 오르던 방문자수가 이번년도 초 정점을 찍었다”며, “지속적으로 (방문자수가)오르고 있는 추세다. 올해 출시작인 갤럭시S21은 600만원 이하의 출고가를 보였고 아이폰12 미니의 가격도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해 더욱 소비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극딜00는 서울 스마트폰 시세를 비롯해 광주, 울산, 부산 핸드폰 등 전국각지의 스마트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공개한 자료에는 갤럭시S20, 아이폰12미니의 가격이 70만원대 이하로 떨어졌고 갤럭시S10 5G, 아이폰SE4세대의 가격이 0원까지 하락했다.